22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지도 6년이 흘렀습니다.
쉰이 다된 나이가 들어간 회사에서
신임지사장교육 받을때 보이차를 직접
탕관에 물을 끓이시고 숙우에 식혀
다관으로 고운 도자기 찻잔에 따라주셨던
우리 전무님...
때론 힘들고 지칠때 항상 미소지으시며
차한잔과 격려의 말씀 잊지 못합니다.
이제 전문가로서 대표가 되셨으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차 전문브랜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기도하고
그때 생각하며 차를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열정을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주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